한컴 번역솔루션 ‘말랑말랑 지니톡’, 동계올림픽 수혜로 다운로드 120만 건 돌파

입력 2018-02-21 14:14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자동 통번역 솔루션 ‘말랑말랑 지니톡(이하 지니톡)’이 누적 다운로드 120만 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니톡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 60만 건에서 동계올림픽 개막 전후로 2배 가까운 다운로드 수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관광객들과 동계올림픽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지니톡을 활발하게 사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컴은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언어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니톡에 올림픽 특화 빅데이터 반영,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 구축, 이미지 번역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TV광고와 옥외광고, SNS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평창·강릉에 지니톡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올림픽 관계자들에게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관람을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이들이 많이 찾는 숙박, 요식, 교통업계 종사자들이 통번역 앱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이에 지니톡의 다운로드 수와 사용자 수가 급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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