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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리턴' 고현정 후임 박진희·'도시어부' 우주소녀 다영·김한일 사망·'인생술집' 박호산 등
입력 2018-02-09 07:03   수정 2018-02-09 07:05

(사진제공=MBC에브리원)

◇ 박진희, ‘리턴’ 고현정 후임? “제안받았으나 확정된 것 없어”

배우 박진희가 고현정을 대신해 드라마 ‘리턴’ 출연을 협의 중이다. 8일 SBS 관계자는 “박진희가 ‘리턴’ 최자혜 역으로 출연을 협의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7일 ‘리턴’ 제작진과 의견차로 인해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고 드라마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이에 SBS 측은 극 중 ‘최혜자’를 삭제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결국 다른 배우에게 해당 배역을 맡기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박희진의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진희가 ‘리턴’ 제안을 받긴 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턴’은 TV쇼 ‘리턴’을 진행하고 있는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4명의 상류층이 용의자로 엮인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스릴러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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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어부’ 우주소녀 다영, 낚시 1시간 만에 3짜 감성돔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낚시 경력 1시간 만에 3짜 감성돔을 낚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우주소녀 다영이 멤버들과 함께 추자도 갯바위에서 감성돔 낚시에 나섰다. 이날 다영은 “추자도에서 7살 때까지 살았고 이모들이 다 해녀다”라며 해녀 이모들이 직접 딴 돌미역으로 소유와 함께 미역국을 끓여 눈길을 끌었다. 추자도의 감성돔 낚시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순탄치 않았다. 하지만 낚시 종료 45분 전, 다영이 3짜 감성돔을 낚으며 추자도 갯바위에 기적을 선사했다. 크기는 무려 34cm. 마이크로닷은 “추자도에서 가장 큰 감성돔이다. 1위다”라고 놀라워했다. 이를 시작으로 추자도에서 한 마리도 낚지 못했던 마이크로닷에게도 입질이 왔고 45cm, 4짜 감성돔을 낚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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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일 사망, 아내와 행복했던 한때

김한일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아내가 남긴 SNS 글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김한일은 2017년 7월 중국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하지만 약 8개월 만에 사망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7일 김한일의 아내는 자신의 SNS에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게요. 와서 나 안아줘요. 당신이 날 두고 갈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라는 글을 올리며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며 뭉클함을 안겼다. 특히 김한일의 아내는 최근에도 김한일과 함께 스키장을 방문하는 등 단란한 사진을 게재해왔기에 갑작스러운 비보는 더욱 안타깝게 다가왔다. 한편 7일 김한일의 소속사 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2월 6일 가수 김한일이 돌발성 질병으로 인해 제주도에서 세상을 떠났다”라며 “가족들 역시 깊은 슬픔에 빠져있다. 우리의 사랑하는 한일, 가는 길 평안하길”이라는 글을 덧붙여 그를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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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술집’ 박호산, ‘감빵생활’ 오디션만 5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한 박호산이 오디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한 배우 박해수·박호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호산은 “저는 오디션을 5번 봤다. 한 배역을 준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를 주면서 해보라고 했다”라며 “4번째 갔을 때 ‘이렇게 불러놓고 배역 안주면 양아치인 거 아시죠?’라고 까지 말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호산은 “신원호 PD가 하는 말이 제가 어떤 역이든 다 맞아서 뭘 줘야 할지 고민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일 까다로운 역할을 달라고 했다”라며 “이미지 디자인을 잘 해보겠다고 했더니 그걸 좋게 들으신 것 같더라. 다음에 역할을 주시면서 잘 디자인해달라고 하더라”라고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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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서우, 스키점프 男 노멀힐 개인전 예선 통과

최서우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 예선을 통과했다. 반면 김현기는 아쉽게 예선에서 탈락했다. 최서우는 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 예선에서 89m를 비행하며 총점 94.7점으로 전체 57명 중 39위에 올랐다.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예선에는 57명 중 50명이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에서는 다시 상위 30명만 최종 결선에 진출한다. 함께 출전한 김현기는 이날 예선에서 83.1점으로 52위에 머무르며 아쉽게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스키점프는 5명의 심판이 각각 20점 만점에서 비행거리와 스타일 기준으로 채점을 하며 비행자세와 착지자세의 불안정 정도를 파악해서 요소마다 감점해 점수를 정한다. 그 중 최고점과 최저점을 뺀 나머지 3명의 점수를 거리 점수와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한편, 최서우를 비롯한 예선 통과 50명의 선수는 10일 같은 장소에서 본선을 치러 상위 30명이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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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턴'·'하얀거탑' 결방, 평창동계올림픽 특집 방송 여파

8일(오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 방송 프로그램이 전파를 타면서 드라마 등 지상파 3사 프로그램이 다수 결방한다. 이날 편성표에 따르면 MBC는 오후 7시55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오후 10시 'MBC 뉴스데스크'를 방영한다. 이에 수목드라마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은 결방한다. SBS는 오후 7시20분 '평창 2018'을 방송한 후 오후 10시 'SBS 8 뉴스', 오후 10시 55분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1부'를 내보낸다. 이에 수목드라마 '리턴'은 방송을 쉬어간다. 앞서 주연 배우 고현정과 제작진 간 갈등으로 파행을 빚은 '리턴' 측은 "현재 이슈와는 무관하게 평창동계올림픽 때문에 결방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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