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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경찰서 출두, 무슨 일?…이병준, 송옥숙에 이혼 요구+박명신에 미용실 선물
입력 2018-01-23 18:00

(출처=KBS 1TV '미워도 사랑해')

'미워도 사랑해' 송옥숙이 실신해 병원에 실려가고 표예진은 경찰서 출두 명령을 받는다.

23일 방영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제51부에서 행자(송옥숙 분)는 근섭(이병준 분)의 진심과 실체를 알게 된 후 경악한다.

너무 충격을 받은 행자는 이성줄을 놓고 "나 금동 시장 김행자다"라는 말만 반복한다. 눈이 반쯤 풀린 행자를 보고 은조(표예진 분)는 "아줌마 왜 이러냐"며 걱정한다. 그때 행자가 갑자기 쓰러지고 병원으로 실려간다.

부식(이동하 분)은 근섭과 행자의 소식을 접한다. 이에 부식은 다급히 카페를 찾고 "일을 왜 이렇게 어렵게 만드시냐"며 근섭을 탓한다. 근섭은 "내가 그 정도도 못 하냐"고 따지고 부식은 "이러다가 진짜 싸움된다"며 경고한다.

은조는 행자 방에서 행자의 빈자리를 느낀다. 그리고 지니어스센터에는 경찰들이 들이닥친다. 경찰은 "길은조 씨가 누구냐"고 묻고 은조에게 "신고가 들어왔다"며 경찰서에 같이 가달라고 말한다.

석표(이성열 분)는 대표 자리를 찾기 위해 짐을 싸서 집을 나간다. 한밤중 석표는 이 비서의 집을 찾는다. 당황한 이 비서는 "뭡니까"라고 묻고 석표는 "하룻밤만 재워달라"며 문을 밀고 들어온다. 이 비서는 "가출을 하셨으면 호텔을 갈 일이지"라면서도 석표에게 이불을 덮어준다.

충서(김법래 분)는 석표와 종희의 사이가 악화되자 "해임안에 찬성한 진짜 이유가 뭐냐"고 묻지만 종희는 "진실을 원하냐. 용서를 바랄 거였으면 시작도 안 했다"고 차갑게 대답한다. 이에 화가 난 충서는 등을 돌린다.

인우(한혜린 분)와 인정(윤지유 분)은 초음파 사진의 주인을 찾아 나선다. 앞서 방에서 초음파 사진을 발견한 인우-인정 자매. 서로 임신했음을 의심하지만 이후 같은 초음파 사진이 두 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인우와 인정은 "나는 절대 아니"라며 진실 찾기에 나선다. 결국 엄마 정숙(박명신 분)을 의심한다.

정숙은 미장원을 주겠다는 근섭의 말에 고민이 많아진다.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는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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