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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전남편 이찬오, 마약 혐의→석방 후 근황…마누테라스·샤누 오너 셰프로 재개?
입력 2018-01-16 14:26   수정 2018-01-16 14:34

(출처=샤누 공식 인스타그램)

'비디오스타' 김새롬 출연 소식에 전 남편 이찬오 셰프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찬오는 마약 밀수 및 흡입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그의 레스토랑 샤누에서 본업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이찬오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샤누를 찾은 고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시됐다. 또 샤누 공식 인스타그램이 태그된 사진이나 게시물 등에서도 이찬오가 포착됐다.

이찬오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에도 가게를 찾은 손님들과의 다정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요리사 가운을 착용한 이찬오는 손으로 V자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샤누 측은 10일 "2018년도부터 신메뉴와 함께 단품 없이 모든 메뉴를 코스로 운영한다. 방문 시 코스 운영 시간과 메뉴들을 참고 부탁드린다"는 글과 다양한 메뉴의 사진을 통해 홍보에 열을 올리기도 했다.

이찬오 셰프는 프렌치 레스토랑 '마누테라스'에 이어 '샤누'를 오픈했으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이찬오는 지난달 마약 밀수 및 흡입 혐의에 휩싸였다. 지난해 10월 해외에서 해시시를 밀수입하고 흡입한 혐의 등이었다.

당시 이찬오는 취재진을 피하려 백스텝으로 호송차에 탑승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되며 비난세례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16일 서울중앙지검은 대마류 마약인 '해시시'를 밀수 및 흡입한 혐의로 체포된 이찬오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구치소에서 체포상태로 조사를 받던 이찬오는 석방됐으며, 이찬오는 검찰 조사에서 가정폭력과 이혼으로 우울증에 걸렸으며 이로 인해 마약 흡입을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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