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박지성 모친상·이예나 장기용·조세호 기상캐스터·낸시랭 남편 전준주 등
입력 2018-01-12 16:52

(뉴시스)

◇ 박지성 모친상 "영국서 교통사고…병원 치료中 12일 사망"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12일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어머니 장명자 씨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은 지난달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박지성이 운영중인 재단인 JS파운데이션 측 관계자는 "박지성 이사장의 모친이 지난 연말 영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으며 이후 런던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12일 끝내 사망했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측도 이날 "박지성 본부장이 영국 현지에서 모친상을 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박지성 본부장-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 부부는 지난해 둘째 '만투(태명)'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어 올해 둘째 출산을 앞두고 이 같은 비보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축구협회 임원진 인사 당시 유스전략본부 최고 책임자로 발탁된 박지성 본부장은 영국 런던에서 지난달 귀국해 업무를 파악한 뒤 다시 런던으로 돌아갔다.

'박지성 모친상' 전체기사 보기


◇ 이예나·장기용, 열애설→결별 고백까지

배우 이예나 장기용이 열애설이 제기되자, 곧바로 결별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사고 있다. 12일 한 언론 매체는 장기용 이예나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기용과 이예나는 지난해 1월 태국 동반 여행을 떠났을 당시에도 SNS에 사진을 올리며, 당당히 열애 사실을 알렸다는 것. 이와 함께 당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보도 직후 장기용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장기용과 이예나가 이미 헤어진 상태"라며 "지금은 배우가 촬영 중인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발 빠른 입장을 전했다. 보통 소속 아티스트의 열애설에 침묵으로 대응하는 것과는 달리, 소속사 측의 빠른 해명에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1992년생인 장기용은 2013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14년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뷰티풀 마인드'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방송된 KBS2TV '고백부부'에서 극 중 장나라를 짝사랑하는 학군단 소속의 엘리트 정남길 역을 맡아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이예나는 지난 2004년 MBC 드라마 '단팥빵'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 특별 출연했다.

'이예나 장기용' 전체기사 보기


◇ 조세호 기상캐스터, '무한도전' 취업 프로젝트 일환?

조세호 기상캐스터가 큰 웃음을 유발한 가운데, '무한도전' 조세호 기상캐스터 변신에 과거 정준하 '쇼미더머니' 출연이 회자되고 있다. 조세호는 12일 오전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서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조세호는 "갑자기 인사드리게 되었다. 여의도 현장에 나와 있는 기상캐스터 조세호입니다"라며 "오늘 같이 추운 날 그래도 여러분께 날씨를 전달해드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걸음에 이곳으로 뛰어나오게 됐다"라고 기상캐스터로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조세호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하얗게 얼어붙은 눈썹에 장군 복식을 갖추고 '동장군'으로 나타나 꽁꽁 언 청바지를 소품으로 준비해 보여주는 등 날씨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여의도 역에서 나오는 시민들에 인터뷰를 요청했다가 번번이 거절당하자, 당황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무한도전' 정준하가 과거 '쇼미더머니5'에 출연한 일화도 재조명되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2016년 5월 '쇼미더머니5'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무한도전'의 벌칙으로 출연하게 된 것. 한편 조세호 기상캐스터 도전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최근 진행 중인 '취업전쟁' 프로젝트의 일환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무한도전' 관계자는 12일 "조세호가 기상캐스터가 된 건 다른 녹화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조세호 기상캐스터' 전체기사 보기


◇ '썰전' 우상호 "故 박종철이 목숨 걸고 지키려한 박종운…"

'썰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화 '1987'과 현실의 '6월 항쟁'을 이야기하며 고(故) 박종철 열사가 목숨을 걸고 지키려한 선배인 박종운 전 한나라당 인권위 부위원장에 대해 "차라리 정치를 안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1987년의 사람들 - 다른 길을 선택한 이들'을 주제로 우상호 의원과 유시민 작가,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토론에 나섰다. 이날 방송된 '썰전'에서 김구라는 "고문에도 불구하고 故 박종철 열사가 끝까지 함구했던 선배가 있던데 당사자가 누군가 했더니 박종운 전 한나라당 인권위 부위원장이더라"라고 언급했다. 우상호 의원은 "민주화 운동가들이 새로운 정치 비전으로 당을 택하고 자기 생각을 펼치는 것 자체를 전향이나 변절로 표현하는 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렇지만 박종운 씨 문제는 그렇게 짚을 문제는 아니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박종운 씨가 한나라당을 선택해서 갔을 때 故 박종철 열사의 유가족들이 받은 상처가 너무 깊었다"라며 "이 분들(故 박종철 열사의 유가족)에게는 내 아들을 죽인 사람들과 같은 진영으로 갔다고 생각하는 상처가 있어서 되게 힘들어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상호 의원은 "그래도 박종운 씨는 故 박종철 열사를 생각하면 차라리 정치를 안 하든가 그냥 다른 일을 하고 故 박종철 열사를 기념하는 사업을 하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썰전 박종철 박종운' 전체기사 보기


◇ 낸시랭 남편 전준주, 사실혼 A "칼부림ㆍ폭행 참고 산 이유…"

"전준주는 낸시랭과 혼인신고하기 3일 전 집 나갔다."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 지난달 27일 혼인신고한 전준주(왕진진)와 사실혼 관계의 여성 A씨의 지인은 이같이 말하며 "A씨가 전준주를 데려간 낸시랭에게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요즘에는 정말 고마워한다"고 밝혔다. 낸시랭 남편 전준주의 사실혼 관계이자 전 동거녀로 알려진 A씨의 지인은 11일 SBS funE에 전준주와 A씨의 관계를 설명하고 A씨 심경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2013년 봄부터 전준주와 부부로 함께 살았다. A씨 지인은 "전준주가 지난달 27일 낸시랭과 혼인신고하기 3일 전 A씨의 집에서 나갔다"며 "전준주가 집에서 잠을 자고 있다가 새벽 1시께 옷을 입고 짐도 놔둔 채 나갔다더라. 그리고는 '언론에서 혼인신고했다는 연락이 왔다'는 A씨 전화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전준주는 A씨와 지내면서 칼을 휘두르며 위협하는가 하면 폭행을 일삼았다. 해당 사실은 담당 보호관찰소 직원과 집 관리인도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A씨가 자연스럽게 전준주와 끝내고 싶어 했는데 그러던 차에 낸시랭이 전준주를 데려간 거다. 처음에는 낸시랭에게 화가 났으나 요새는 고마워한다. A씨가 최근 들어 그렇게 밝고 행복한 모습은 처음 본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A씨는 전준주와 낸시랭 기사에 자신이 언급되지 않길 바라고 있고, 더 이상 피해자가 없도록 전준주가 성실히 재판을 받길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낸시랭 남편 전준주' 전체기사 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