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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증권신고서 제출 동구바이오제약, 사흘 연속 조정
입력 2018-01-09 18:30

9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새해 들어 처음으로 하락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심사 승인 기업인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동구바이오제약이 2만8500원(-2.56%)으로 사흘 연속 조정 받았다.

삼성 계열 관련주로 정보보호 전문기업 시큐아이가 1만8000원(+4.35%)으로 사흘 연속 강세를 보이며 52주 최고가로 올랐으나,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3만5500원(-6.58%)으로 5주 최저가로 내렸고, 현대차 계열 신용카드사 현대카드도 1만2100원(-2.42%)으로 동반 하락했다.

의학 및 약학 관련주로 신약 개발업체 올릭스가 3만7000원(+1.37%)으로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로 마감했고, HA필러,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도 6만7500원(+3.85%)으로 어제 하락 분을 다시 만회했으며,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이 7750원(+3.33%)으로 나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또한 건강보조 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2만1000원(+5.00%)으로 반등했으며,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업체 올리패스가 3만8500원(+1.32%)으로 이틀째 올랐으나, 치료용 항체개발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다이노나가 1만4000원(-1.06%)으로 9거래일 만에 상승세가 멈추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제조업 관련주로 반도체 플라즈마 장비업체 에이피티씨와 자동차 진단시스템 전문업체 지아이티가 각각 7400원(-1.33%), 8800원(-0.56%)으로 동반 하락했고, 전자부품 제조업체 필로시스도 2750원(-1.79%)으로 하루 쉬고 다시 밀려났다.

그 밖에 항체 항암 치료제 개발업체 파멥신과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한국코러스가 각각 2만8150원(+0.54%), 8050원(+0.62%)으로 사흘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블루홀이 64만 원(-2.29%)으로 조정 받았고, 면역항암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4만8500원(-1.32%)으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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