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개통령 강형욱과 특별한 만남…“태형 씨, 조금만 앞으로!”

입력 2017-12-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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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강형욱, 방탄소년단 SNS)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와 만났다.

강형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형 씨, 조금만 앞으로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형욱을 비롯해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인자한 강형욱과 아이돌다운 조각 미모를 뽐내고 있는 뷔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뷔는 최근 ‘연탄’이라 이름 붙인 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했다. 이에 네티즌은 반려견 연탄이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강형욱과 만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한편 27일(현지시간)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 측은 SNS 등을 통해 ‘2017년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명단을 발표고 1위로 방탄소년단의 뷔가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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