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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첫방 시청률 6.5%…2화 이승기‧오연서 입맞춤 “이번 생 포기 못해!”
입력 2017-12-24 13:18   수정 2017-12-24 13:24

(출처=tvN '화유기' 예고 캡처)

‘화유기’가 첫 방부터 시청자의 취향을 저격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첫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가 평균 5.3%, 최고 6.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한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균 5.9%, 최고 7.6%까지 치솟으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전국 올(All) 플랫폼 기준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4.4%, 최고 5.6%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뽐냈다. 이는 역대 tvN 드라마 첫 방송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로 응답하라’1988(4.402%)과 ‘도깨비’(4.186%)보다 높다.

이날 방송된 ‘화유기’ 1회에서는 진선미(오연서 분)과 손오공(이승기 분)의 인연이 공개됐다. 어린 시절부터 귀신에 시달리던 선미는 손오공의 봉인을 풀어주는 대가로 자신을 지켜달라는 요청을 한다. 손오공은 이를 수락하며 “이름을 부르면 언제든 달려오겠다”라고 약속하지만 풀려난 뒤 “나는 나쁜 놈”이라며 선미의 기억을 빼앗는다. 이후 두 사람은 25년 만에 재회하며 앞으로의 기대를 높였다.

이어 공개된 2화 예고에서는 진선미와 손오공의 입맞춤이 공개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선미는 “나는 이번 생 절대 포기 못 한다”라며 소리쳤고 손오공에게 예고없이 입맞춤을 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절대 낭만퇴마극으로 ‘홍자매’ 홍정은‧홍미란 작가와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등을 연출한 박홍균 PD가 의기투합했다. 오늘(24일) 오후 9시 2회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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