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굴욕 없는 민낯 공개…백옥 피부 “김을 붙였는데 마음에 들어!”

입력 2017-12-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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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출처=신아영SNS)

아나운서 신아영이 백옥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신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 끝나고 집에 와서 허겁지겁 밥을 먹었는데!! 다 먹고 나니 김이 붙어 있었다. 근데 왠지 마음에 들어서 셀카를 찍었다. 메이크업할 때 저기에 점 찍어달라고 할까 고민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숟가락을 든 채 해맑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아영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굴욕 없는 민낯과 우월한 백옥 피부를 뽐내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아영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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