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기업PR 최우수상] KT&G, 채용 공고에도 ‘상상’ 이미지 담아

입력 2017-11-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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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허철호 홍보실장(상무)

KT&G는 134년 역사와 함께 민영화 이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의 성장을 책임지는 우수한 역량과 넓은 시야를 가진 인재를 찾고자 ‘상상실현’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KT&G의 인재채용 사실을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스케치북은 인재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합니다. 스케치북 위에 인재들의 상상으로 그려진 열기구 라인드로잉이 실제 열기구로 현실화되는 형상을 창의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더 높이, 더 멀리 세상으로 비상하는 열기구 비주얼은 KT&G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슬로건인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KT&G는 사람을 기업 성장의 핵심으로 여기며,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인재채용 때부터 공정한 방식으로 선발을 진행합니다. 2008년부터 스펙보다는 업무에 대한 지식과 실무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서류접수부터 면접전형까지 모든 과정에서 연령, 학력,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해 왔습니다.

또한 KT&G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며 상호 협력하는 C.E.O(Challenge, Execute, Optimize)형 인재만이 상상을 현실화시킬 것이라는 판단 아래 현재가 아닌 미래를 만들어 갈 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2년 민영화 이후 ‘상상’에 대한 가치를 기업 커뮤니케이션 슬로건에 녹여 대중과 소통해온 KT&G는 캠페인 운영에 있어 여러분과 재미난 상상을 주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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