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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전원책 후임' 신동욱 SBS 앵커 누구?…배현진 거취에도 '관심집중'
입력 2017-11-27 13:02   수정 2017-11-27 14:08

(사진제공=SBS, TV조선)

신동욱 SBS 앵커가 전원책 변호사가 하차한 TV조선 메인 앵커 후임으로 확정됐다.

TV조선 측은 27일 "신동욱 SBS 국제부장(전 SBS 메인 뉴스 앵커)이 TV조선 보도본부 부본부장으로 영입돼 다음달(12월) 11일부터 메인 뉴스 '종합뉴스9' 앵커를 맡을 예정이다"라며 "현재 TV조선 메인 앵커를 맡고 있는 전원책 변호사는 새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옮긴다"라고 밝혔다.

1992년 SBS에 입사한 신동욱 앵커는 사회 정치 경제부 기자를 거쳐 2005년 SBS 8뉴스 앵커로 활약했다. 2011년 워싱턴 특파원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뒤, 'SBS 모닝와이드', 'SBS 이슈 인사이드', SBS 간판 뉴스인 '8시 뉴스' 등을 진행해왔다.

전원책 변호사는 JTBC 시사예능 프로그램 '썰전'을 하차하고, 지난 7월 3일부터 TV조선 저녁 9시 메인뉴스인 '종합뉴스9' 앵커를 맡은 바 있다.

한편 신동욱 앵커의 TV조선 이적 소식에 배현진 MBC 앵커 거취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한 언론 매체는 방송관계자 말을 빌려 배현진 앵커 역시 TV조선행이 유력해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MBC 측은 "배현진의 거취와 관련 공식적으로 전달된 내용은 없다"라며 "TV조선으로 이적한다는 설에 대해 전달된 공식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TV조선 측도 "배현진 이적설 관련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고 전했다.

배현진 앵커는 2010년 6월부터 '뉴스데스크'를 진행해오며, 최장수 앵커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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