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백년손님’ 후포리 부부동반 촬영…상다리 위협하는 ‘진수성찬’

입력 2017-11-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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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허영란SNS)

배우 허영란이 ‘백년손님’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허영란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박 2일 동안 SBS ‘백년손님-자기야’ 후포리 부부동반촬영. 울 신랑은 어디 갔지? 같이 사진 못 찍어서 아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년손님’ 남재현의 처가 후포리에 방문한 허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진 진수성찬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허영란은 방송을 앞둔 15일 ‘백년손님-자기야’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우리 신랑 사진 네이버 메인에 떡! 기분이 좋구나.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신랑이랑 좋은 추억 만들고 왔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허영란과 그의 남편이 출연하는 SBS ‘백년손님-자기야’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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