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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김종국, 결혼은 필요해…“나의 오십과 너희의 오십은 다르다”
입력 2017-10-11 00:49

▲김종국(출처=KBS2 '용띠클럽' 방송캡처)

가수 김종국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2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에서는 강원도 삼척으로 여행을 떠난 김종국, 차태현, 장혁, 홍경민, 홍경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운전대를 잡은 김종국은 “너희의 오십과 나의 오십은 다르다. 너희는 결혼을 하지 않았느냐”라며 “너희는 결혼을 하고 애들도 크고 쌓아가는 일 년이라면 나는 계속 깎아 내려가는 일 년이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김종국은 “결혼이 필요한 거 같긴 하다. 내가 날 위해서는 돈을 잘 안 쓴다”라며 “미래의 아내와 자식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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