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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故박세직 회장 친손녀와 럽스타그램…전지훈련 中 "여보" 애칭 '눈길'
입력 2017-10-10 11:07   수정 2017-10-10 11:12

▲수영선수 박태환(사진=MBC)

'마린보이' 박태환이 故 박세직 회장의 친손녀이자 무용학도 박 모 씨와 1년째 열애 중이다.

10일 SBS funE에 따르면 박태환은 1년여 전 지인 소개로 만난 박 씨와 열애하고 있으며 SNS에서도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상대방을 의미하는 단어로 계정 주소를 맞추는가 하면 피크닉 등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박태환은 올 8월 해당 여성과 손을 잡고 빙수를 먹는 사진과 함께 "이 사랑둥이를 어찌할꼬"라는 멘트를 게시했다. 애완견과 한강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의 사진에는 "이런 게 행복"이라는 글귀를 통해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박태환은 여자친구에게 "말복에 함께 있어 주지 미안하다"며 삼계탕을 선물하고, 해외 전지훈련 중에도 '여보'라는 애칭을 사용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태환의 상대 박 씨는 '2017 대한민국 한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할 만큼 빼어난 미모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체육에 대한 공감대가 잘 맞아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관계를 발전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 씨의 할아버지는 고(故) 박세직 전 재향군인회장으로 민자당과 신한국당 등에서 14~15대 국회의원을,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 조직위원장도 맡은 바 있다.

박태환 열애 소식에 네티즌은 "박세직 회장 손녀와 열애 소식 깜짝 놀랐다", "마린보이가 드디어 짝을 만났네 축하애요", "연애도 운동도 승승장구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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