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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수지, 지하철에서의 첫 만남…특별하고 재미있는 인연의 비밀은?
입력 2017-09-14 07:59

(사진제공=iHQ)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과 수지가 지하철에서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제작진은 정재찬(이종석 분)과 남홍주(수지 분)의 데칼코마니 같은 하루를 담은 스틸 컷을 14일 공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종석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한강지검 형사3부 검사 정재찬 역을, 배수지는 꿈으로 앞날을 미리 보는 남홍주 역을 맡았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정재찬과 남홍주가 다른 시간 길거리에서부터 공원, 지하철까지 똑같은 동선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렇게 같은 장소를 다른 시간에 거닐던 두 사람이 결국 지하철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홍주를 보고 깜짝 놀란 재찬과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재찬을 바라보는 홍주의 반응이 상반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다시 만난 세계'의 후속으로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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