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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2017 로보월드 전시회' 참가…4개 모델
입력 2017-09-13 16:42

▲박지원 그룹부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이병서 두산로보틱스 대표(오른쪽)와 함께 설명을 들으며 협동로봇의 작업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제공=두산로보틱스)

두산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협동로봇 4개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협동로봇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두산로보틱스는 13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로보월드 전시회’에서 협동로봇 4개 모델을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했다.

이날 박지원 두산그룹부회장은 행사장을 찾아“이번 로봇 사업은 두산의 자체 기술과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연구개발, 생산까지 진행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의가 있다”면서 “두산의 주요한 사업 분야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된 로봇 제품을 일일이 살펴 보며 개발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병서 로보틱스 대표도 “로봇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 중 하나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협동로봇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진다”면서 “뛰어난 안전성과 가성비를 겸비한 두산의 협동로봇을 가지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업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로보틱스는 연내 제품을 양산하고 제품 판로 개척에 집중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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