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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방탄소년단, ‘서태지와 아이들’로 만난다
입력 2017-06-27 14:51

(이투데이DB)

서태지와 방탄소년단이 ‘서태지와 아이들’을 재현한다.

27일 서태지컴퍼니에 따르면 서태지와 방탄소년단은 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 공연 ‘롯데카드 무브: 사운드트랙 vol.2 서태지 25’(MOOVːSoundtrack vol.2 SEOTAIJI 25) 무대에 올라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곡들을 완벽히 재현한다.

서태지 측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1~4집에서 엄선한 곡을 함께 부르며 안무도 그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태지는 이에 대해 “멋진 리메이크는 물론 최고의 무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을 해 한국 대중가요의 새로운 세대로 평가 받은 바 있어 이번 서태지와의 협업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 공연은 9월 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어반자카파, 윤하, 루피앤나플라 등 후배 가수들이 서태지의 명곡을 리메이크 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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