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최호식 전 회장 “여직원과 신체접촉 맞아… 강제성은 없었다” 혐의 부인

입력 2017-06-22 07:4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은 앞서 이달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20대 여직원과의 식사 도중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여직원을 호텔로 데려가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호식 전 회장은 사건이 불거진 후 대표직을 사퇴했습니다. 한편 21일 조사를 마치고 나온 최호식 전 회장은 취재진에게 “사실대로 진술했으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면목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