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실내 생활 많은 직장인 위한 최적의 비타민 ‘비맥스 액티브’

입력 2017-05-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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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생활을 많이 하는 현대인들은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워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각종 필수 성분이 체외로 빠져나가게 된다. 비타민의 경우 신체기능을 조절하는 등 인체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반드시 음식이나 비타민제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

녹십자의 ‘비맥스 액티브’는 활성비타민 4종과 비타민C 등 10여 종의 비타민이 최적 섭취량(Optimal Daily Intakes) 기준에 따라 함유돼 육체피로, 체력저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제다. 또한 구내염이나 혓바늘 완화와 더불어 신경통, 근육통에도 효과가 있다. 최적 섭취량이란 영양결핍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최소 섭취량과 달리 최적의 건강상태 유지를 목적으로 설정된 섭취 기준을 말한다.

특히 ‘비맥스 액티브’에 함유된 4종의 활성비타민 B군(B1, B2, B6, B12)은 일반 비타민보다 체내 흡수가 빨라 적은 양을 섭취해도 효과가 크고 장에서 파괴되지 않으며 신경조직 내 전달도 빨라 생체 이용률이 높다.

이와 함께 ‘비맥스 액티브’에는 칼슘과 인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1일 최대용량으로 포함돼 있으며 면역력 강화와 비타민 B군의 대사를 촉진하는 아연을 비롯해 항산화 기능 및 노화방지 작용을 돕는 셀레늄 등도 함유돼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비맥스 액티브’는 만성 피로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고 싶거나 임신과 수유기, 병중과 병후의 체력 저하로 고생하는 사람들, 직장 및 학업 스트레스로 쉽게 피로를 느끼는 직장인과 수험생 등을 위해 필수적인 성분과 영양소를 최적 섭취량 기준으로 함유했다”며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된 현대인의 건강 유지에 최적화된 종합 비타민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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