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코어, 22억 규모 부동산 가압류 판결

입력 2017-05-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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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코어는 신용보증기금이 제기한 부동산 가압류 소송 결과 대전지방법원이 채무자 소유의 별지 부동산 가압류를 허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판결금액은 22억 원이다. 이는 자기자본의 13.2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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