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다이어트 시장]일상복·스포츠웨어 하나로…‘애슬레저룩’ 출퇴근길에 딱

입력 2017-05-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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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라인 살려주고 자외선 차단 등 효과

바쁜 현대인이 특별히 시간을 내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일상생활에서 계단을 이용하는 등 많이 움직이는 것이 대안으로 제시되곤 한다. 하지만 옷차림이 불편하다면 운동 효과와 의욕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에 패션업계에서는 일상복과 스포츠웨어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룩’이 조명받고 있다.

애슬레저는 ‘애슬래틱(athletic)’과 ‘레저(leisure)’의 합성어다. 운동에 적합한 고기능성 소재에 패션 감각을 더해 일상생활에서 착용해도 어색하지 않다. 애슬레저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시장도 급성장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작년 국내 애슬레저 시장 규모는 약 3000억 원이며, 5년 내 1조 원 시장으로 약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내놓으며 홈트(홈 트레이닝)족을 공략하고 있다. HPE의 ‘벨런스 레깅스 블랙 지브라’는 와이드한 허리 밴드가 군살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 효과와 심 스티치 기법이 적용돼 강렬한 운동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베이직 브라탑’은 스트레치가 우수한 원단을 사용해 회복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다.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보디라인을 아름답게 잡아줄 뿐만 아니라 근육 및 신체 피로회복을 돕는다. 오드람프 봉제 기법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네파는 운동할 때나 일상 속에서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어하는 남성들에게 몸에 딱 맞는 슬림한 핏의 기능성 재킷과 팬츠로 연출하는 올 블랙룩을 추천한다.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로 통일감을 주어 남성적이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포인트로 화이트 컬러의 스니커즈나 운동화를 매치하면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멋스러운 애슬레저룩을 연출할 수 있다.

아이더는 봄철 변화무쌍한 날씨와 미세먼지, 황사 속에서 운동하는 이들의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고기능성 바람막이 아이템 ‘아딘 재킷’을 출시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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