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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 美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시장 진출 위한 MOU체결
입력 2017-04-26 13:25

▲광림은 미국항공우주산업 진출을 위하여 노블 포 파트너스(Noble Four Partner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지후 광림 팀장, 이인우 광림 대표, Noble Four Partners Stephen C. Merchant 사장, Robert Schimmel 부사장, PI Capital 길도은 한국대표.(사진 = 광림 제공)

광림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미국의 항공우주부품 및 방산부품 전문 제조업체투자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림은 미국의 투자자문사 노블 포 파트너스(Noble Four Partners, LLC.)와 2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26일 밝혔다.

노블 포 파트너스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사모펀드(Private Equity) 회사로서 이번 광림의 미국시장 진출과 세계시장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노블 포 파트너스는 광림에게 해외 신사업 수립을 위한 업무지원과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항공우주 방위산업 및 관련 사업분야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도출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양사는 미국과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지역의 항공우주 방위산업 및 관련 사업분야 진출에서도 상호 협력하고 발전시켜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광림은 노블 포 파트너스로부터 추천 받은미국 항공우주부품 및 방산부품 전문 제조업체에 대한 투자 방식에 대해 본격적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림에 따르면 이 업체는 기체구조물, 엔진부품, 항공전자, 계통부품 등 다양한 항공 부품을 제조하는 전문 제조업체이며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단독입찰 및 지명입찰 등의 수의계약 방법을 통해올릴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이다.

광림 관계자는 "노블 포 파트너스의 자문을 받아 애초 예상보다 빠르고 순조롭게 투자에 대한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업체는 이미 글로벌 항공우주산업 시장에서는 기술력을 인정 받은 회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업체의 경영진은 항공우주산업에서만 30년에 가까운 전문경영 경력을 지니고 있는 전문가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광림은 회사의 기술력과 경영진들의 전문성 등을 고려해 광림의 미국 항공우주산업 및 방산부품 시장진출을 위한 파트너로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국 항공우주부품 및 방산부품 전문 제조업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투자방법협의가 되면 업체 공개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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