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클럽 ‘젝시오 카우라’ 600세트 한정판매

입력 2017-04-21 10:31수정 2017-04-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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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리미티드에디션 '젝시오 포지드 아이언'.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가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9·KB금융그룹)의 클럽 젝시오 카우라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안정적인 방향성과 한층 더 진화한 비거리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연철단조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보다 정교한 샷과 컨트롤이 가능한 2017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이 아이언은 헤드 넘버링과 페럴, 그립엔드에 파워풀한 오렌지 컬러로 통일감을 준 컬러 커스텀 모델로 미야자키 카우라 카본 샤프트가 장착돼 있다.

젝시오 포지드 헤드에 도입한 VT 솔 디자인은 지면과의 저항을 최소화해 볼 스피드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안정된 비거리와 방향성을 좋게 한다. 또한 클럽 페이스의 반발력 향상에 핵심이 되는 신 에어리어를 20% 확장함으로써 볼 스피드를 높였다.

상급자부터 중급자 골퍼까지 폭넓은 니즈에 맞춘 프리미엄 샤프트의 미야자키 카우라와 젝시오 포지드만의 보다 쉽고 부드러운 타감의 헤드 조합으로 만들어진 모델로 헤드스피드가 빠르지만 스틸 샤프트를 선호하지 않는 골퍼들을 위한 특별한 클럽이다.

미야자키 카우라는 프리미엄 샤프트 브랜드 미야자키에서 출시한 시리즈로 스윙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모두 충족시킨 제품으로 PGA, LPGA 등 투어프로는 물론, 상급자부터 중급자 골퍼까지 폭넓은 니즈에 대응한 신개발 샤프트다.

이번 신제품은 600세트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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