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모델 뺨치는 몸매 비율…명품 각선미 ‘깜놀’

입력 2017-04-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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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출처=정소민SNS)

배우 정소민의 명품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정소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 16일 일요일 ‘아빠는 딸’ 무대인사 곧 만나요♥ (15일 토요일도 너무너무 참석하고 싶었지만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도저히 불가능해 불참하게 되었어요.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블라우스에 스키니진을 차려입은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소민은 초밀착 스키니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각선미와 명품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사진만 보면 170 넘어 보여요”, “얼굴이 진짜 작고 다리가 정말 기네”, “기럭지가 역대급 아닙니까”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소민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셋째딸 변미영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영화 ‘아빠는 딸’ 개봉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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