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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데이' 솔로들 염장 지르는 류수영♥박하선 日 오키나와 셀프샷
입력 2017-04-14 13:37   수정 2017-04-14 13:42

(출처=류수영 SNS)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류수영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박하선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찍었다는 셀프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웨딩화보에 쓰인 소품은 인심 좋은 꽃가게 할머니로부터 선물로 받은 부케와 10년 전 턱시도, 대여 원피스가 전부였다. 신부 화장에 올림머리도 없었지만 박하선은 새하얀 원피스에 청순미 넘치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류수영 역시 훈훈함 넘치는 외모를 뽐냈다. 10년 전 의상이였지만, 류수영의 비주얼이 더해져 명품 못지않은 아우라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블랙데이에 솔로들 염장 지르는 샷이다", "영화의 한 장면 같네", "둘이어서 더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웨딩 화보가 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수영은 13일 오후 방영된 KBS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스튜디오에서 찍는 것도 좋지만 여행하듯이 웨딩 화보를 찍고 싶었다"라며 "일본 오키나와에서 만난 꽃가게 할머니로부터 부케를 선물 받고 축복받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하며 당시 찍은 웨딩 화보 몇 컷을 공개한 바 있다.

(출처=KBS 2TV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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