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전자, 오중건ㆍ임영규ㆍ최병훈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 2017-04-03 17:5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빛과전자는 오중건ㆍ임영규 대표이사에서 오중건ㆍ임영규ㆍ최병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