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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딸, 박지성-사네티 만남에 수차례 난입…"그래도 레전드와 레전드의 위대한 만남!"
입력 2017-03-13 16:30

(출처=배성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박지성 딸 연우 양이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과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하비에르 사네티 간 만남을 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라노의 흔한 조기축구 풍경. 박서방 VS 사네티. 연우 난입으로 수차례 중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계적인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맹활약하며 한국 축구를 이끈 박지성과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에서 풀백으로 맹활약하며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고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로도 143경기에 출전하는 등 전설적인 수비수로 자리한 사네티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지성은 딸 연우 양을 안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박지성과 사네티는 서로 안부를 묻고 있는 듯 자연스런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밀라노 보코니 대학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마스터 코스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박지성이 인터 캠퍼스에 참가하면서 이뤄졌다. 인터 캠퍼스는 백혈병, 소아림프종으로 투병 중인 전 세계 아이들을 돕기 위한 사회 공헌 단체다.

인터 밀란의 전설로 남은 사네티는 현재 인터 밀란의 부회장으로 자리하고 있어 이번 행사에 참여했고 박지성과 해후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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