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은 얼굴·달라진 눈매'…에이미 근황, 대체 무슨 일이?

입력 2017-03-03 18:32수정 2017-03-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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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미국으로 강제 추방된 에이미(36)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네티즌의 SNS에는 에이미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이미는 눈에 띄게 부어오른 얼굴과 달라진 눈매가 확연히 드러났다. 어딘가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미소를 짓고 있어, 일부에서는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에이미는 2015년 12월 마약 혐의 등으로 한국에서 강제 추방된 뒤,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해 3월 8일 미국에서 한국인 지인의 집에 머물던 중 폭행 시비에 휘말리는 등 끊임없는 잡음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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