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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 겨울잠 깨우는 ‘두피건강 3STEP’
입력 2017-03-03 11:01
‘딥클렌징→샴푸→스케일링’ 순서로…천연성분 두피·모발케어 제품 인기

봄이 시작되는 3월이다.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포함된 3월 첫 주말은 화창하며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건조해지는 피부와 헤어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최근 두피와 모발을 제2의 피부와 같이 관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건강한 두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올 2월 두피 관리 제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73% 신장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두피를 더욱더 피부처럼 가꾸기 시작하면서, 유해성분을 최소화하고 천연성분 위주의 ‘내추럴’, ‘친환경’ 두피 케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올리브영 헤어 카테고리 담당 신은영 MD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미세먼지와 극심한 기온 차로 머릿결이 푸석해지므로 두피 각질 관리가 관건”이라며 “두피 건강을 위해서 샴푸 전 두피 딥클렌징, 친환경 헤어제품으로 샴푸, 수시로 두피 스케일링 등 3 단계(STEP) 관리법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1단계, 샴푸 전 두피 딥클렌징= 환절기 날씨에는 과다한 피지분비, 각질로 두피가 상하기 쉽다. 닥터포헤어 ‘폴리젠 스케일러’는 오랜 시간 동안 방치하면 생기는 두피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어 트러블을 예방하고 원활한 두피 호흡을 도와준다. 특히 이스라엘 사해 소금을 비롯하여 풍부한 미네랄과 마그네슘 성분 함유로 두피 장벽을 강화시켜주며, 천연 제품이라 건조증에도 도움을 준다. 주 1~2회 사용만으로도 건강한 두피 관리가 가능하며, 특히 미세먼지가 많은 날 사용하면 더욱 좋다.

◇2단계, 친환경 헤어제품으로 샴푸= 스위스 더모 헤어케어 브랜드 라우쉬의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샴푸’는 약해진 두피와 가늘어진 모발을 튼튼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두피와 모발 강화에 효과적인 윌로우바크 성분을 함유해 가는 모발, 적은 머리숱 등 고민 많은 헤어에 활력을 주며, 살리실릭 애씨드 성분이 두피와 모공의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또 파라벤, 실리콘 등의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

◇3단계, 수시로 두피 스케일링= 마지막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닥터포헤어 ‘폴리젠 이지스왑’ 제품을 추천한다. 면봉 타입으로 쉽고 빠르게 유분, 각질로 고민인 두피를 스케일링하고, 즉각적으로 두피의 열을 낮추고 상쾌함을 주는 제품이다. 나들이가 많은 3월 외출 전 필수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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