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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임채무 "아내와 사별 후 최근 열애 시작했다" 깜짝 고백
입력 2017-02-24 13:48   수정 2017-02-24 16:31

(연합뉴스)

'아궁이' 임채무가 아내와 사별한 후,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24일 밤 방송되는 MBN '아궁이'에서 임채무는 최초로 열애 사실을 공개한다.

임채무는 "아내와의 사별 후, 절대 재혼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라며 "그런데 '부부관계가 좋았던 사람일수록 한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더 힘들어한다'고 의사가 그러더라"라고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후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이어 "방황하던 중 지인으로부터 좋은 사람을 소개받아 현재 잘 만나고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임채무의 부인인 박인숙 씨는 2015년 6월 췌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1976년 MBC 성우 공채 7기로 입사한 박씨는 1978년 지인의 소개로 임채무를 만나 결혼했으며, 슬하에는 1남 1녀가 있다.

한편 임채무는 이날 방송에서 "예전에 이윤미가 드라마 속 내 딸로 출연했는데, 너무 귀엽고 예뻐서 '꼭 며느리 삼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MC 주영훈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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