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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현재 아내‧딸과 발리 여행 중…일본인 팬이 올린 인증샷 ‘환한 미소’
입력 2016-11-29 17:41   수정 2016-11-29 17:49

▲엄태웅 근황(출처=인스타그램)

엄태웅의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엄태웅의 일본인 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엄태웅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태웅은 가벼운 차림으로 팬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엄태웅은 조금 마른 듯한 모습이었지만 밝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게재한 일본 팬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본 덕에 알아봤고 혹시나 해서 말을 걸었는데 사진 촬영까지 해주었다”며 “실제로 키가 크고 상냥하고 멋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팬에 의해 근황이 공개된 엄태웅은 최근 아내,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로 가족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개인 일정이기에 귀국 일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 7월 한 마사지업소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 됐다. 이후 성폭행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성매매 혐의가 인정돼 약식 기소됐다. 당시 엄태웅은 소속사를 통해 “저를 응원하고 아껴주셨던 많은 분께 실망감과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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