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광규, 손편지에 담긴 사연은? '멤버들 눈물 펑펑'

입력 2016-09-27 20:49수정 2016-09-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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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불타는 청춘' 김광규가 받은 손편지가 멤버들의 마음을 울렸다.

27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속내가 담긴 손편지를 주고받으며, 한층 깊어진 우정을 다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완선은 서로에게 익명으로 편지를 쓰자며 제안했고, 멤버들은 오랜만에 손편지를 쓰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광규가 읽은 편지는 멤버들을 '울음바다'로 만들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구본승은 서로의 편지를 공개 한 뒤 "확실히 말보다 글이 무게가 있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새로운 친구 오솔미와 김국진, 강수지, 최성국, 강문영, 이연수, 김완선, 김광규, 강수지 등이 출연하는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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