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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코스메틱, 日 긴자 롯데면세점 입점…해외면세점 매장 22곳으로 ‘껑충’
입력 2016-04-11 09:04   수정 2016-04-12 10:03

리더스코스메틱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이어 일본 긴자 면세점에도 입점하며 해외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일본 긴자에 위치한 롯데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리더스코스메틱은 롯데면세점 긴자점 9층에 매장을 마련했으며,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리더스 인솔루션 스킨클리닉 마스크’ 비롯해 마스크팩 20여 종을 판매한다. 이번 입점으로 리더스코스메틱의 해외면세점 입점 매장 수는 총 22곳으로 늘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일본 소비자 수요에 힘입어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 오사카 간사이 공항 면세점에 입점한 바 있으며 오는 15일에는 나고야에 2호점도 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지난 1일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위치한 DFS면세점에 입점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DFS는 프랑스 명품 유통업체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LVMH) 그룹 계열의 면세점으로 듀프리와 함께 세계 면세점 매출 1~2위를 다투고 있는 글로벌 여행유통 전문기업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싱가포르 △호주(케언즈, 시드니) △일본(오키나와) △베트남(호치민, 다낭, 하노이) △미국(사이판, 괌, 하와이) △캄보디아(앙코르와트)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발리) 등 총 8개 국가 및 18개 DFS 면세점에 입점하며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롯데면세점 긴자점 입점을 계기로 향후 일본 내 신규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일본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인기가 높은 마스크팩은 일본어로 패키지를 구성해 현지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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