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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어록 봇물 "피하지 마, 내가 더 좋아하지 말입니다"
입력 2016-03-23 22:37

(출처=KBS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계속해서 어록을 쏟아내고 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의 휴대전화 속 고백이 담긴 유언 음성 메시지를 들은 유시진(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대적으로 방송을 통해 '고백 유언'이 공개돼 낯뜨거움을 겪은 강모연은 유시진을 피하기 시작했다.

어김없이 상체 탈의를 한 채 오전 점오 체조를 하는 군인들을 훔쳐본 강모연은 잠시 '고백 유언' 사건은 잊은 채 므흣한 미소로 바라봤다. 그러나 함께 보더너 동료의 "유대인님"이라는 말에 한달음에 달아났다.

달아난 곳에서 만난 유시진, 강모연은 "왜 여기 있느냐"며 당황스러워했고, 유시진은 "자꾸 피하지 말아라. 어짜피 내가 더 좋아하니까"라고 말해 또 한 번 시청자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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