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윤미래‧타이거JK, 아들 조단이 근황 공개…“이렇게나 컸어?”

입력 2016-02-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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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미래 인스타그램)

‘위키드’에 출연 중인 윤미래와 타이거JK가 화제인 가운데, 이 부부의 아들 조단이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과거 윤미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준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윤미래와 타이거JK의 아들 조단이가 하얀 수염과 빨간 산타모자를 쓰고 산타클로스 분장을 하고 있다.

특히 조단이의 훌쩍 큰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8일 밤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아이들의 인기투표에서 타이거JK가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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