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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입학처, 장수원 로봇연기 "모교에서 싫어하겠지만 경희대 연극영화과 출신"
입력 2015-12-09 10:41   수정 2015-12-09 10:43

(출처=MBC 방송 캡쳐)

경희대학교 입학처(iphak.khu.ac.kr)를 통해 9일 오후 4시 수시전형 합격자 발표 명단이 공개된다.

지난 4월 경희대학교는 12월 9일 오후 4시에 수시모집 합격자발표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입시요강을 통해 밝혔다. 합격자발표를 하는 전형은 네오르네상스전형과 고른기회전형, 단원고특별전형, 논술우수자전형이다.

합격자 발표 후 등록예치금은 11일부터 14일까지 납부해야하며 납부하지 않을 때에는 등록포기로 간주, 추가합격자에게 기회가 넘어가게 된다.

그런 가운데, 경희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장수원이 모교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원은 이른바 '로봇연기' 논란에 대해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섭외가 들어오고 스케줄이 생기니까 이젠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나 장수원이 연극영화과 출신임을 알게 된 MC들이 "학교가 어디냐?"며 짓궂게 묻자 장수원은 "모교에서 기분 나빠할 것 같다"며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수원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00학번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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