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이덕화 아내, 김보옥 외모 화제… ‘딸보다 낫네’

입력 2015-09-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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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덕화, 김보옥 (출처=SBS ‘스토리쇼 부탁해요’ 방송화면 캡처 )

이덕화 부녀가 ‘아빠를 부탁해’에 새로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인 김보옥 씨의 화려한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덕화는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추석특집 ‘스토리쇼 부탁해요’에 출연해 아내 김보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살풀이 공연을 선보인 아내를 위해 무대에 선 이덕화는 “집에서는 예쁜이라고 부른다”며 “사실 잘 못해주고 고생만 시킨 것 같아서 미안하다. 애들 잘 키워주고 늘 고맙다”고 말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덕화의 아내 김보옥씨는 탤런트 출신답게 빼어난 미모에 한복이 잘 어울리는 단아한 미모의 소유자였다.

한편, 이덕화와 그의 딸 이지현이 출연하는 '아빠를 부탁해'는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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