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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채용, SSAT란 무엇?… 언어ㆍ수리부터 한국사ㆍ삼성 제품까지 ‘지식 총망라’
입력 2015-04-23 18:35

삼성채용

삼성그룹의 직무적성검사(SSAT) 합격자가 발표되면서 SSAT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은 23일 오후 5시 삼성 채용사이트 삼성 채용사이트 ‘삼성커리어스’ 올 상반기 SSAT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에 신입사원을 뽑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모직 등이다.

SSAT는 언어 논리 영역(30문항 25분), 수리 논리 영역(20문항 30분), 추리 논리 영역(30문항 30분), 시각적 사고 영역(30문항 30분), 상식 영역(50문항 25분) 등 다섯 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언어 논리 영역은 어휘선택, 문장, 단문 독해(1지문ㆍ1문항), 장문 독해(1지문ㆍ2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수리 논리 영역은 응용 수리, 자료 해석, 자료 추론으로, 추리 논리 영역은 단어 추리, 분석 추리, 언어 추리로 구성돼 있다.

시각적 사고 영역은 평면-입체(전개도), 평면(조각 맞추기, 종이접기), 입체(투상도, 다른 도형 찾기, 블록결합 등)로, 상식 영역은 삼성 관련, 시사 상식, 기초 상식, 세계사, 한국사, 경영, 경제, 과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식을 물어본다.

삼성은 인터넷을 통해 진행된 16개 계열사 상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를 지난 3월 20일 오후 5시 마감했다.

이번 채용 과정에서는 동일 계열사에 3회까지만 지원할 수 있는 횟수 제한을 철폐했다. 또 에세이를 먼저 제출받는 방식으로 채용제를 손질했다.

한편 채용 필기시험인 SSAT는 지난 12일 서울·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과 미국 뉴욕·로스앤젤레스, 캐나다 토론토 등 외국 3개 지역에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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