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우디 A6, 구형과 달라진 점은? 진정한 '풀체인지'란 이런 것

입력 2015-04-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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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우디 A6, 구형과 달라진 점은? 진정한 '풀체인지'란 이런 것

(사진=아우디 제공)

2015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 아우디 A6 풀체인지 모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아우디 코리아는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올해 국내 출시를 앞둔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 8개를 포함해 총 22개의 차량을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은 '뉴 아우디 A6', '뉴 아우디 S6', '뉴 아우디A7', '뉴 아우디 S7', '뉴 아우디 RS7', '뉴 아우디 TT', '뉴 아우디 A1', '뉴 아우디 Q3' 이다.

이중 뉴 아우디 A6는 2011년 출시됐던 7세대 아우디 A6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구형 아우디 A6보다 가벼워진 차체와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모든 엔진 라인업에서 출력이 향상됐다.

또한 뉴 아우디 A6에는 새로운 싱글프레임과 헤드라이트 등 달라진 디자인 요소와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뉴 아우디 A6는 고성능 버전인 뉴 아우디 S6와 함께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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