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GTX C노선’ 예타 통과…‘GTX’에 쏠린 눈
입력 2018-12-13 17:34
[이투데이 기정아 기자]

양주와 수원을 잇는 GTX C노선이 11일 재도전 끝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1시간 18분이 걸리던 의정부에서 삼성역까지의 구간이 16분 만에 돌파가 가능해졌는데요.

4월 착공에 들어간 GTX A노선 또한 기존 1시간 20분이 걸리던 동탄에서 삼성까지의 구간을 단 19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GTX가 지나는 역마다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는 소문인데요.

GTX는 어떻게 이렇게 빨리 달릴 수 있을까요? 또 GTX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요? 수도권 주민들의 최대 화제가 된 GTX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인포그래픽] ‘GTX C노선’ 예타 통과…‘GTX’에 쏠린 눈

◇GTX란?

Great Train Express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도심 주요지점을 연결하는 급행철도

◇GTX역

△노선도

A노선 파주운정-킨텍스-대곡-연신내-서울역-삼성-수서-성남-용인-동탄

B노선 마석-평내호평-별내-망우-청량리-서울역-용산-여의도역-신도림역-당아래역-부평역-인천시청역-송도역

C노선 덕정-의정부-창동-광운대-청량리-삼성-양재-과천-금정-수원

△현재 상황

A노선 삼성~동탄 4월 착공 (2025년 완공 예정)

B노선 예비타당성조사 심의 진행 중 (예타 면제 추진 검토)

C노선 수원과 양주 노선 연장해 예타 통과 (2024년 완공예정)

◇GTX 얼마나 빠른가?

△단축 시간

A노선 파주~서울역(20분), 삼성~동탄(19분)- 기존 지하철 1시간 20분

B노선 서울역~송도역(27분)- 기존 1시간 20분

C노선 의정부~삼성(16분), 삼성~수원(22분)- 기존 1시간 18분

△빠른 이유

-지하 40m 밑 터널 속으로 노선 직선화

-표정 속도 시속 100km, 최대 시속 200km

-기존 전철에 비해 3배 이상 빠름

◇GTX 경제적 효과

A노선 예상 사업비 5조5473억 원

→하루 평균 3만 명 이용

→예타 통과 후 역세권 3.3㎡당 평균 매매가 증가

→‘교통 불모지’ 경기 파주시 새 아파트 분양권 웃돈 붙어 거래

B노선 예상 사업비 5조9038억 원

C노선 예상 사업비 4조3088억 원

→하루 평균 3만5000명 이용, 승용차 통행량 7만2000만대 감소(2026년 기준)

→효과 5조7000억 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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